장수천 반딧불이 서식 여건을 위한 토론회
장수천 반딧불이 서식 여건을 위한 토론회
  • 사무국
  • 승인 2009.01.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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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반딧불이 서식 여건을 위한 토론회 개최-








2008년 12월 5일 14시 인천시 남동구청4층 은행나무홀에서 반딧불이 서식 여건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에 이종은(안동대교수), 김진한(인천대교수,하천살리기추진단장) 김태진(분당환경시민모임 사무국장), 유종반(녹색연합 운영위원장), 정수경(동부공원 사업소 수목원 팀장), 한만신(인천환경센터 책임연구원)등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반딧불이 서식 여건에 대한 주제 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종은 교수는 반딧불이는 하천이 정화되고 환경조건이 되살아 나면 저절로 생기며, 수질급수가 1급수가 아니어도 먹이 조건(물달팽이등)이 성립되면
서식 가능하다는 주장을 하였고, 한만신 책임연구원은 친수공간 확보가 필수이고, 습지를 통한 수질 분석이 가능하며 그 수질이 최소한 2급수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김태진 사무국장 과 유종반 위원장은 인공조명과 빛 차단이 문제이며,
이는 시. 구의 정책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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