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13시부터 공촌천의 최상류지역 야외에서 현장감 넘치는 운영회의를 개최하였다.서구지역내 여러 환경단체와 1사1하천기업이 모여 자연형하천 복원을 위해 토의하였다. 하천을 살리기 위한 가장 시급하고 효과적인 것은 오염원 차단을 하는 것이며 이에 유입되는 오폐수를 차집하며 자연에 순응해야 한다 개발의 명분으로 파헤치는 행위 아니 복원한답시고 파헤치는 것도 숙고해야 한다. 저작권자 © 하천살리기추진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촌(김갑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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