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아동쎈터 어린이들과 흙공 던지기
11월22일 아동쎈터 어린이들과 흙공 던지기
  • 홍은표 간사
  • 승인 2013.12.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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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갈산 쌍구지 공원에서 굴포천 네트워크 둘레길 걷기, 환경정화가 끝나고
이어서 지역 아동쎈터 쎈터장 김현정 복지사님과 각각 4군데 아동 단체들과
굴포천 네트워크 위원 3명,지도교사5명. 3시30분 부터 이엠 흙공던지기, 이엠에
대한 해설, 발효액의 활용등 4팀으로 나누어서 흙공 던지기를 하였다,  아쉬운것은
항상 본인이 사진기록을 남기다 보니 사진이 좀 부족한 것이 아쉽다, 저녁 늦게 시작해서
서둘러서 끝냈어도 5시가 다 되여서 끝났다,
미래의 부평의 꿈나무들이 한데 모인 장소에 자연에대한 해설을 하게되여 너무 행복한
시간 이었다, 자연과 함께 미래의 꿈나무들과의 만남.바쁜 시간이라도 자주 이런 시간
되였으면 더욱 열씸히 일하고 싶다.심상호대표님과의 인연으로 보람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바쁘긴 하여도 무척 고마운 생각이 든다.항상 굴포천의 아름다운 사계절이
 부평의 가장 큰 선물인것을 다 같이 알아 가도록 더욱 노력을 해야 할텐데.생각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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