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31.
화창한 날에~~
장수천 습지 반디논에 모를 내었다...
* 반디불이의 먹이인 수서 곤충들이 서식할 수 있도록 조성한 습지 장수천 반디논에 우리의 전통방식으로 모내기를 한다
* 환경의 지표이자 희망의 불빛인 반딧불이가 도심 한가운데의 하천 장수천에 다시 돌아와 인천시민들에게 꿈과 희망,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수 있게 한다
*주로 어린이와 학생들의 참여 행사인 만큼 스스로 농사일을 체험해 봄으로써
농사의 어려움을 알고 곡식 한 알의 중요함도 깨닫게 하며 우리 전통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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