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날행사 마지막날
강의날행사 마지막날
  • 김갑석
  • 승인 2015.08.15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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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본선 출전의 설렘속에 잠을 깨며  새소리 지저귀는 오솔길을 산책하듯이 걸어서 식당에서 식사를 마쳤다. A조 와 B조에서 각각 예선을 통과한 13개 팀이 발표 환경교육, 거버넌스, 수생태, 물환경실천사례의
4개분야에서 열띤 발표대회를 마치고 본선심사위원 12명과 68명의 페널들의 날카로운 심사를 마쳐 결과 발표  우리는 최저점수에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과거 인천의 명성을 되찾으리라는 각오와 함께 우리 인천도 강의날 대회를 두번 유치하는 부산에 비길바 아니라는 자부를 다짐하며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인천을 향해 버스에 올랐다.  도중의 금강휴게소를 들려  휴일을 맞아 강가를 찾는 사람들속에 잠시 휴식을 맛보며 발걸음을 재촉하여 오후 8시에 도착  무려 총 60시간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해산하였다.  그동안 같이 하신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 여러분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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