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뙤약볕이 한창인 13시부터 16시까지 무더위 가운데서도 1사1하천과 주민이 함께 한 유해식물 제거 및 아카시아 벌목과 정화활동은 나진포천 2교의 모습을 바꾸어 놓았으며 이로 인해 비록 더위에 땀으로 얼룩졌으나 작업을 마치고 나서 바라본 나진포천은 우리들의 마음을 시원스럽게 하였다. 보람찬 작업을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려 허기를 채우는 시간을 갖었다. 1468500104548.jpeg 1468500111808.jpeg 20160714_154751_HDR.jpg 20160714_162824_HDR.jpg 1468500075578.jpeg 저작권자 © 하천살리기추진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갑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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