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잊은 방제작업
주말을 잊은 방제작업
  • 김갑석
  • 승인 2013.08.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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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3일(토) 11시  공촌천 하류부근(경서동 124-55) 유입 지류에서 기름이 유출되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 받은 서구청 환경보전과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산업환경팀장,생활환경팀장 이하 전 팀원이 동원되어 방제작업을 벌였다.
긴급 방제 소식에 공촌천 네트워크 대표 단체인 (사)인천환경정화협회에서는 긴급 방제를 위해 비상발전으로 양수하여 오염된 유류를 세척하는 작업을 지원하였다.  배출원을 찾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우범대상 부근을 정밀조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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