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1. 장수천 반딧불이 서식처(반디논습지) 가을걷이 및 정리작업○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습지에서 반딧불이가 사라진지가 오래되었고, 반딧불이를 복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여 이제는 전국의 여러곳에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처럼 반딧불이는 환경의 지표생물이 되어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희망의 불빛처럼 어둠속에서 반짝이는 불빛을 우리에게 보여 줌으로 환경을 오염시킨 장본인인 사람이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까지 주는 생물이다. ○ 인천하천살리기 추진단에서 장수천의 테마를 ‘반딧불이와 함께 하는 하

2017.12.17. 장수천 물길 탐사와 장수천 주변 경관현황 모니터링○ 바닷물이 직접 유입되는 하천이 장수천임을 알게 한다. ○ 바닷물이 들어와서 기수지역이 형성되고 생태학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지역임을 알린다. ○ 바닷물이 이동할 때 ‘동어’ 떼가 함께 들어오는 신기한 장면을 볼 수 있다. ○ 내가 살고 있는 주변의 하천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한다. ○ 장수천으로 유입되는 물길을 알게 한다. ○ 조류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계절별 하천 주변 환경의 변화와 관계를 관찰한다. ○ 생물들이나 철새들의 현황을 알고 살아 숨 쉬는 장수천임을

2017.12.17. 장수천 물길 탐사와 장수천 주변 경관현황 모니터링○ 우리나라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에 의해 백중사리가 있고, 사리와 조금이 있다. 장수천도 사리와 조금의 영향을 받는 하천이고, 바닷물과 민물이 합쳐지는 기수지역을 가지고 있는 특이한 하천이다. ○바닷물 유입이 많을 때 선박을 이용하여 장수천 물길을 탐사 바닷물이 장수천까지 들어오는 길을 살펴보고 관찰할 수 있으며, 장수천이 강을 거치지 않고 직접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는 특이한 광경을 보고 ○배를 타고 장수천 물길 안으로 들어가 다니면서 주변 환경을 가까이서 보며

‘반딧불이와 함께 하는 하천’이라는 테마를 가진 장수천은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에 속해 있는 지방 2급 하천이다. 반딧불이는 환경의 지표생물이고. 맑고 깨끗한 하천을 접하고 있는 곳에 서식한다.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하천을 만들기 위해 10여년의 시간을 거쳐 어둠속에서 희망의 불을 밝혀주는 반딧불이가 장수천 상류 논 습지에 나타난 것을 인천의 많은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의 노력과 결실을 함께 나누기 위해 테마를 적용시켜 장수천 반딧불이 서식처(반디논습지) 가을걷이 및 정리작업을 진행하였다...

8. 30. 문일고 생물부 학생들과 장수천 반디논 탐사장수천 수서생물 관찰장수천 수질조사를.....

8월 "장수천사업진행회의...."9월에 진행할 사업 논의

인천대에서 "2017 생물다양성포럼 in인천"이 개최 되었습니다...장수천네트워크에서도 참석하여 하천에 대해서 토론을 했습니다...2018 포럼은 청주에서 개최 한답니다~

2017.7.25. 제6회 장수천 큰 물맞이와 장수천 물길탐사 모니터링 우리나라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에 의해 백중사리가 있고, 사리와 조금이 있다. 장수천도 사리와 조금의 영향을 받는 하천이고, 바닷물과 민물이 합쳐지는 기수지역을 가지고 있는 하천이다. 인천의 하천 중에서 바닷물로 바로 유입되는 유일한 하천인 장수천에 이번 사리 때 바닷물의 높이가 962cm까지 높아져 만수동 담방마을 앞까지 바닷물과 물고기 떼들이 밀려 들어온다. 이렇게 희귀한 경관을 주민들과 함께 보고 아름다운 장수천을 홍보하기 위해 이 행사를 장수천네트워크위원

환경의 지표이자 희망의 불빛인 반딧불이가 도심 한가운데를 지나는 깨끗한 장수천에 다시 돌아와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하고, 하천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며 환경보호의 필요성과 중요함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고 내고장 하천을 사랑하는 마음도 갖게 되기를 바라며...... 10여년이 넘는 노력의 결과로 어렵게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한 반디불이를 시민들과 함께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장수천에 반디불이가 더 많이 돌아와 주길 기대하며.....

인천하천살리기 추진단에서 장수천의 테마를 ‘반딧불이와 함께 하는 하천’으로 정하고, 장수천네트워크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반딧불이를 복원하기 위해 10여년 동안 반딧불이 서식처를 찾아다니며 수많은 노력을 하였고 반딧불이 서식처 관리와 서식여건 모니터링을 꾸준히 실시하여 3년전부터 적은 개체의 반딧불이를 볼 수 있었다. 2017년에는 거의 500여개체의 반딧불이들이 장수천 주변 논습지에서 관찰되고 있다. 장수천은 반디논과 연결이 되어 있으며, 어둠속에서 밝은 빛으로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본 사람들은 경이로움을 나타낸다. 이 아름다운 희망

‘반딧불이와 함께 하는 하천’이라는 테마를 가진 장수천은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에 속해 있는 지방 2급 하천이다. 반딧불이는 환경의 지표생물이고. 맑고 깨끗한 하천을 접하고 있는 곳에 서식한다.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하천을 만들기 위해 10여년의 시간과 노력으로 어둠속에서 희망의 불을 밝혀주는 반딧불이가 장수천 주변 논습지에 돌아오기 시작했다. 이러한 아름다운 소식을 인천의 많은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의 노력과 결실을 함께 나누기 위해 테마를 적용시켜 ‘반딧불이와 함께 하는 장수천’ 반딧불이 체험마당을 진행했다.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