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날 부산대회에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 35명이 참여하여 부산 국제시장과 용두공원을 둘러 보면서
여정을 풀었다. 강승진 민간단장님을 비롯하여 5개 하천네트워크 대표와 간사 그리고 운영위원 해설사 등 이 참가하여 인천의 저력을 보여 주었다 인천은 8회 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였고 부산은 14회를 맞아 유일하게 두번 개최한 도시로서의 자부를 갖고 강 바다와의 만남을 슬로건으로 걸었다. 개회식을 마치고 부산 밤바다 야경을 보고 돌아온 늦은 밤 못다한 이야기와 오가는 잔은 더욱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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